대전시교육청은 올해 92개 학교와 1개 기관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위한 악기 대여, 악기 구입비 등 악기 지원사업에 나서는 한편 바이올린 대여 학교에는 강사비도 지원합니다.

사교육청은 2018년부터 학교 교육 과정에 필요한 악기를 학교에서 직접 구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교육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바이올린 등 8종 1천194대의 현악기를 희망하는 학교에 대여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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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취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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