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타임스] 이제 65세 넘어도 실업급여? 세대 간 불공정, 사회적 논쟁 가열

65세 이상도 실업급여 받는 시대 올까?

요즘 뉴스 보셨나요? 정부가 65세 이상 새로 취업한 분들에게도 실업급여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해요. 지금은 65세 넘어서 새로 일자리를 잡아도, 혹시 실직하면 실업급여를 못 받거든요. 그런데 이걸 바꿔보자는 얘기가 나온 거죠.

왜 갑자기 이런 얘기가 나왔을까
사실 한국은 고령층이 정말 활발하게 일하는 나라예요. 통계청 자료를 보면 65세 이상 경제활동 참가율이 OECD 평균의 3배나 된다고 해요. 은퇴해도 다시 일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죠. 근데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혹시 회사가 문 닫거나 갑자기 잘리면 바로 생활이 흔들리잖아요. 그래서 “이분들에게도 안전망을 주자”는 논리가 힘을 얻고 있는 거예요.
돈은 얼마나 드는 걸까
근데 문제는 돈이에요. 이 제도가 시행되면 1년에 약 3천억 원, 4년이면 무려 1조 2천억 원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이미 코로나 이후 실업급여 지출이 많이 늘어난 상태라서 “재정 괜찮겠어?”라는 걱정이 따라붙고 있어요. 기금이 줄어드는 속도가 꽤 빨라서 재원 마련이 제일 큰 숙제랍니다.

연금이랑 겹치는 거 아냐?
또 하나의 쟁점은 이중수급 논란이에요. 왜냐면 65세 이상이면 국민연금 받고 계신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실업급여까지 받으면 “너무 혜택 몰아주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거죠. 정부도 그래서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젊은 세대와 고령층의 시선 차이
재밌는 건 세대별 반응이에요. 젊은 층에서는 “일자리도 부족한데 고령층 혜택만 늘어나면 불공평하다”는 반발이 있고, 고령층은 “오히려 늦게까지 일해야 하는 현실인데 최소한 안전망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죠. 딱 세대 간 시각 차이가 부딪히는 지점이에요.

앞으로 남은 과제
정부는 2027년까지 논의를 마치고 2028년에 제도 적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년 연장, 국민연금 개편, 세대 형평성 같은 문제들이 다 얽혀 있어서, 아마 꽤 뜨거운 사회적 논쟁이 이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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