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2026년형 A6 PHEV를 통해 다시 한 번 전동화 전략을 강화합니다. 기존 대비 45% 커진 20.7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11km까지 전기 주행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일상 주행을 EV 모드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11kW AC 완속 충전으로 약 2시간 30분이면 완충되며, 최고 140km/h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합니다.

트림은 295마력의 50 TFSI e, 362마력의 55 TFSI e 두 가지로, 모두 콰트로 시스템과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갖췄습니다. 정숙성도 강화되어 EV 주행 시 거의 무소음에 가깝고, 승차감까지 개선됐습니다. 세단뿐 아니라 아반트(왜건) 모델도 출시되며, 고출력 모델은 S 라인 패키지와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입니다.

벤츠 E300e, BMW 530e와 경쟁할 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PHEV 세단으로, 전기차의 불편함은 줄이고 고급 세단의 매력은 그대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