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과 이혼했는데 현재까지도 함께 동거 중이라는 여배우

1976년생으로 숙명여대 무용학을 전공했던 그는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1995년 영화 ‘헤어드레서’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02년에는 영화 ‘색즉시공’에서 김현희 역을 맡아 주목받았습니다.

함소원은 이후 중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던 중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를 만났고, 2018년 그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남편, 딸을 비롯해 중국에서 온 시부모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습니다.

함소원의 가족은 유명세를 얻었지만, 방송 중 조작 논란이 터졌습니다. 함소원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가족과 함께 해외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함소원은 2021년, 2023년에도 이혼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때마다 "아니다"고 해명했던 함소원이지만, 결국 2022년 이혼은 뒤늦게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2024년 함소원은 전 남편 진화와 이혼 후에도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홍현희가 “진짜 서류상 이혼한 거냐”고 재차 물어보자, 함소원은 “서류상 이혼했다”고 답했다. 이어 안정환이 “혹시 위장이혼이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지 않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위장 이혼을 할 만큼의 빚이 있는 것도 아니다”며 부인했다.

이혼 후에도 진화와 현재까지 함께 동거 중이라는 함소원은 “저는 친정엄마, (딸) 혜정이와 베트남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변호사에게 전화가 왔다. ‘진화 씨가 이혼에 대해 숙지가 안 됐다’고 하더라. 진화 씨와 대화해 보니 ‘아직 이혼을 받아들일 자신이 없다’고 했고 저도 당장 헤어지기 겁났다. 이후 진화 씨가 베트남에 쫓아오겠다고 해서 저도 말리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함소원은 진화와 재결합은 생각하지 않는다며 “진화 씨가 언젠가 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새 출발하기 좋은 나이이니 각오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과 공구를 통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함소원의 딸은 직접 양육하고 있으며,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살던 중국 집을 떠나 베트남에 살고 있다면서 완전히 결별했음을 알렸고 최근에는 딸의 육아에 집중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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