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참가' 카타르 U-17 월드컵, 11월 개최 확정
하성룡 기자 2025. 3. 6. 15:09

▲ 2023 U-17 월드컵 로고
48개 참가국 체제로 처음 열리는 2025 FIFA 카타르 17세 이하 월드컵의 개최일이 올해 11월 3∼27일로 확정됐습니다.
카타르 체육청소년부는 FIFA 평의회가 2025 클럽 월드컵 상금 규모 등을 확정한 자리에서 2025 U-17 월드컵 개최일을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U-17 월드컵은 20회째인 올해 대회부터 개최 주기와 참가 팀에서 큰 변화를 맞습니다.
그동안 격년제로 치러졌던 대회가 올해부터는 2029년까지 매년 열리며 이 기간 카타르가 모든 대회를 개최합니다.
또 24개국이었던 참가팀 수는 48개국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참가팀 수가 늘어난 만큼 본선행 티켓 확보는 쉬워졌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카타르가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행 티켓을 선점한 가운데 다음 달 3∼20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5 U-17 아시안컵에서 조별리그 각 조 2위 안에 드는 8개국이 월드컵 본선에 오릅니다.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17 대표팀은 아시안컵에서 예멘, 아프가니스탄, 인도네시아와 조별리그 C조로 묶였습니다.
무난한 조 편성이어서 U-17 월드컵 본선행이 유력해 보입니다.
(사진=국제축구연맹 홈페이지 사진,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꽝' 듣고 기억 잃어…깨보니 구급차에" 부상자가 전한 당시
- 내연녀 살해·북한강 시신 유기한 양광준에 무기징역 구형
- 한강 뛰어든 남성 2명…"아침에 어머니·아내 살해" 긴급체포
- '덜컹' 주차하다 2.5m 아래 추락…주차장서 운전자 봉변
- "환불 왜 안 해줘" 차 끌고 '쾅'…매장 박살 낸 손님
- 차 출발하자마자 '폭삭'…1초만 늦었어도 봉변
- "폭발 대신 칼날 펼쳐 타격…미군 '닌자 폭탄' 영상 첫 공개"
- "도와달라" 경찰차 다가와 '쾅쾅'…조수석 들여다보니
- "아들 수술비" 24톤 쓰레기 속 2,600만 원…8시간 뒤졌다
- "탄핵 인용 시 폭동" 발언 황교안,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