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희진이 과거 서장훈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깔끔한 성격과 자기관리가 철저한 이미지로 알려진 서장훈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고, 장희진의 어머니 역시 “사위로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서장훈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

장희진은 과거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서장훈을 언급한 바 있다. 단순히 외모 때문이라기보다 생활이 반듯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점을 좋게 봤다는 취지였다. 특히 서장훈이 방송에서 보여온 깔끔한 생활습관과 솔직한 성격이 장희진의 이상형과 맞아떨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어머니까지 “사위로 괜찮다”

이 이야기는 장희진의 어머니 반응까지 알려지면서 더 화제가 됐다. 장희진은 가족과 이상형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머니 역시 서장훈을 긍정적으로 봤다고 전했다. 평소 딸의 연애나 결혼 상대를 바라보는 부모의 기준까지 어느 정도 통과했다는 점에서 방송 당시에도 웃음을 자아냈다.
‘논스톱5’ 거쳐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아

장희진은 2000년대 초반 모델과 광고 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 ‘논스톱5’를 비롯해 ‘스파이 명월’, ‘내 딸 서영이’, ‘밤을 걷는 선비’, ‘공항 가는 길’, ‘악의 꽃’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청순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악역과 멜로, 가족극을 오가며 연기 폭도 꾸준히 넓혀왔다.
40대에도 변함없는 분위기

장희진은 지금도 늘씬한 체형과 차분한 분위기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필라테스와 헬스, 스트레칭 등을 병행하고 평소 붓기와 자세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간 감량보다는 생활 속에서 운동을 이어가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혀왔다.

결벽에 가까울 만큼 깔끔한 이미지의 서장훈을 이상형으로 꼽고, 어머니까지 사윗감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장희진. 연애 관련 에피소드로 관심을 모았지만, 20년 가까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배우라는 점도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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