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 잡으러 왔다" 성능은 압도적인데 세금까지 아낀다는 대형 픽업트럭

국내 중형 픽업 시장에 기아 타스만이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체급부터 다른 미국의 대표 풀사이즈 픽업트럭이 정식 상륙했습니다.

1억 5,000만 원 안팎의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540마력의 압도적 출력과 화물차 세제 혜택을 무기로 국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신형 램 1500은 기존 V8 대배기량 엔진 대신 3.0리터 허리케인 HO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540마력, 최대토크 72.0kg·m의 막강한 동력을 내뿜으며, RHO 트림 기준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km까지 단 4.6초 만에 도달하는 고성능 스포츠카급 가속력을 자랑합니다.

국내 라인업은 1억 4,900만 원의 리미티드와 1억 5,400만 원의 RHO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리미티드는 고급 나투라 플러스 가죽, 마사지 시트, 5단계 차고 조절 에어 서스펜션으로 극상의 승차감을 강조하며, RHO는 35인치 오프로드 타이어와 전용 서스펜션을 탑재해 거친 험로 주파력에 집중했습니다.

1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고가 차량이지만 국내 기준상 화물차로 분류되는 반전 매력을 갖췄습니다.

개인 및 법인 사업자가 실제 사업용으로 구매하고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어, 초기 체감 구매 및 운용 비용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실내에는 14.4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동승석 전용 스크린과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빽빽하게 적용되었습니다.

19개 스피커 기반의 900W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은 물론, 적재함 양쪽의 램박스(RamBox) 수납 시스템까지 갖춰 레저와 캠핑 활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수입 픽업트럭의 최대 약점인 사후관리(A/S)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식 수입사 차봇모터스가 전국 단위 서비스 망을 구축했습니다.

서울, 일산, 분당, 용인, 대구, 부산 등 6개 주요 거점에 정비 인프라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차를 유지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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