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도박' 선수에게는 추가 징계 NO… 롯데, 대표-단장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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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이강훈 대표이사와 박준혁 단장이 '대만 도박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중징계를 받는다.
도박 사태에 연루된 4인방(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은 KBO리그 징계 외에 추가 징계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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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강훈 대표이사와 박준혁 단장이 '대만 도박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중징계를 받는다. 도박 사태에 연루된 4인방(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은 KBO리그 징계 외에 추가 징계를 받지 않았다.
롯데는 27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에 대한 구단 자체 징계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

도박 사태에 연루된 4인방은 지난 12일 소속팀의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에 위치한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했다. 그러자 롯데 구단은 14일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를 신고한 바 있다,
이에 상벌위원회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나머지 3명의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롯데도 이 사태에 대한 구단 자체 징계를 부과했다. 선수에 대한 추가 징계 대신 구단의 수뇌부에게 철퇴를 내렸다.
롯데는 "먼저 선수단의 일탈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지난 23일 KBO 상벌위원회 결과 김동혁은 50경기 출장정지,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은 3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KBO 상벌 위원회 결과를 구단은 존중하며 이를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의 개인 일탈에 의해 발생한 사안이지만, 구단도 전지훈련지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대표이사, 단장에게 중징계 조치와 함께 담당 프런트 매니저들에게도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끝으로 "팬분들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내부 규정 재정비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겠다. 선수단 운영을 포함해 컴플라이언스 교육 등 모든 부문에서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돌아보고 부족했던 부분을 강화하겠다"며 "2026시즌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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