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 '강속구 시구' 선수 출신 배우 최현욱 "떨려서 공이 빠졌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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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출신 배우 최현욱이 어린이 시타자를 상대로 강속구 시구를 한 데 대해 사과했다.
최현욱은 10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어린 친구가 (시타자로) 서 있으면 공을 가까이서 천천히 던져야 했는데, 떨리는 마음 탓에 그 생각을 못했다"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당시 시타자는 SSG랜더스 어린이 팬이었는데, 마운드에서 강하게 던진 최현욱의 공이 해당 어린이 팬 머리 쪽을 향해 논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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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출신 배우 최현욱이 어린이 시타자를 상대로 강속구 시구를 한 데 대해 사과했다.
최현욱은 10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어린 친구가 (시타자로) 서 있으면 공을 가까이서 천천히 던져야 했는데, 떨리는 마음 탓에 그 생각을 못했다"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최현욱은 전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SSG랜더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시타자는 SSG랜더스 어린이 팬이었는데, 마운드에서 강하게 던진 최현욱의 공이 해당 어린이 팬 머리 쪽을 향해 논란을 낳았다. 최현욱은 고등학생 때까지 야구선수로 뛰었다.
시구를 마친 최현욱이 포수에게 다가가 인사하면서 어린이 팬 안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점 역시 빈축을 샀다.
그는 이날 "어제 시구는 정말 떨려서 야구공이 빠졌다"며 "시타자 친구와 그 부모님에게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연락이 되면 사과를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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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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