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각지대 해법 제시한 이승훈 봉화군의원, ‘신지식인’ 선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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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원(국민의힘, 봉화읍·물야면)이 최근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제46회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 의원은 제9대 봉화군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정봉사대상과 전국지역신문협회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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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확대·공공심야약국 제도화로 주민 체감 변화 이끌어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원(국민의힘, 봉화읍·물야면)이 최근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제46회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승훈 의원은 지난 3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6회 신지식인 인증식 및 유공자 표창식'에서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한 '제46회 대한민국 신지식인(사회공헌 분야)'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봉화군은 60세 이상 인구 비율이 56%를 넘는 초고령 지역으로 산간 지형과 의료기관 분포의 한계로 인해 주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곳이다. 이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단순 민원 대응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지역 실정에 맞춘 보건의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선택예방접종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이 꼽힌다. 이를 통해 고령자와 의료 취약계층의 예방접종 부담을 낮추고 질병 예방 중심의 지역 보건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야간과 휴일에도 의약품 접근이 가능하도록 '봉화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도화했다. 농촌·고령 지역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이 제도는 응급 상황 시 주민 불편을 크게 줄이며 체감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승훈 의원은 "이번 신지식인 선정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의료 사각지대 없는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제9대 봉화군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정봉사대상과 전국지역신문협회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설계와 제도화 성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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