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늙게 만드는 고쳐야 할 일상 속 생활 습관 3가지

조회수 2022. 9. 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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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몰래크는친구들> 입니다. 오늘은 일상 속 생활 속에서 나를 늙게하고 있는 생활습관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한 번 알아볼까요?

①. 정신적 자극을 받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는 습관

90세, 100세 장수 할머니들을 보면 운동을 안 해도 몸을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집안 일을 잠시도 멈추지 않거나 책이나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위에 장수하는 어른들을 살펴보면 모두 무엇인가 계속 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직장생활을 오래한 사람이 퇴직을 한 경우 빠른 속도로 노화가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은퇴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은퇴 이후 무엇인가 정신적인 자극을 받을 만한 일을 찾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②.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습관

외로움, 고독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는데요. 특히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확인된 치매 예방법에는 운동과 사회활동 등이 있습니다. 사회활동을 하면 더욱 좋지만 은퇴를 하셨다면 친구와 자주 만나거나 여러가지 사회적인 모임에 자주 참여를 하시면 좋습니다. 가족들과 의도적으로 모임을 가지는 것도 노화를 막는 것에 도움이 되는데요. 가족간의 활발한 소통은 사람이 늙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장수 노인이 주로 화목한 과정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아무 의미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③.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

나이가 들면 갈증을 덜 느낀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물을 적게 마시게 됩니다. 물은 몸속 ‘신진대사’의 원동력입니다. 이것은 체내의 ‘낡은 물질’을 ‘새 것’으로 바꾸는 작용을 일으키는데요. 신진대사는 물을 적게 마시면 그 기능이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혈액, 피부, 장기의 노화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하루에 7~8잔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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