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할 때 대부분은 규격에 맞추어 보충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수리점이나 정비소에서 공기압을 규격보다 더 보충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하고 있다가 폭발을 하여 타이어 파편이 아닌 타이어 공기압으로 인하여 70대 남성이 사망한 사례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타이어가 폭발하며 파편으로 인하여 상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데, 공기압으로 인하여 상해를 입은 만큼, 오늘은 타이어 공기압 보충할 때 과도하게 주입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기압으로 만으로도
상해를 입을 수 있다?

12인치, 15인치, 1톤 트럭 타이어 대상으로 인위적으로 타이어 옆면에 손상을 발생시킨 후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 만큼, 타이어 앞에 마네킹을 세워서 지켜보았습니다.
12인치

옆면이 파손된 상태로 12인치 타이어에 지속적으로 공기압을 주입하니 인위적으로 파손을 발생시킨 부위에서 폭발이 일어나게 되었고 마네킹이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타이어 파편이 튀긴 흔적은 없었습니다. 단순히 공기압만으로도 마네킹이 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5인치 65R

두 번째로는 15인치 65R 규격의 타이어입니다. 이번에는 폭발력은 12인치보다 컸지만 바람의 방향이 달라 마네킹이 별도로 쓰러지지는 않았지만, 12인치보다 주입되는 고기 양이 많아 훨씬 힘이 센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5인치 70R

세 번째로는 15인치 70R 규격의 타이어입니다. 15인치 65R에 비하면 편평비가 조금 더 높은 타이어입니다. 실험을 한 결과 얼굴에 제대로 맞은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마네킹 얼굴 쪽에 맞고 나서 마네킹이 그대로 쓰러진 모습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터져 나온 공기압의 세기가 생각보다 컸으며 만약 2.5톤, 5톤 같은 대형차량용 타이어였다면 누구든 크게 쓰러질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공기압이 200PSI가 넘지 않으면 쉽게 터지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손상이 발생을 하게 되면 이처럼 폭발의 위험성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옆면에 파손이나 충격으로 인하여 코드 절상이 있는 타이어라면 찢어지지 않더라도 충격받은 부위가 약해지며 부풀어 오른 후 폭발을 하게 되는 일도 있는 만큼,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보충할 때
파손 없는지 확인 후
적정량 보충

그렇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하는 경우라면 타이어를 한번 점검하여 사이드 부분에 파손이 발생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을 해보는 게 좋으며 과도한 양이 아닌 적정량의 타이어 공기압을 주입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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