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풀타임' 알아인, 클럽월드컵서 아시아 구단 첫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가 풀타임 뛴 알아인(아랍에미리트)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아시아 구단으로 처음 승리를 챙겼다.
알아인은 27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아우디 필드에서 치러진 대회 조별리그 G조 최종 3차전에서 위다드 카사블랑카(모로코)에 2-1 역전승했다.
알아인과 함께 아시아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울산 HD와 우라와 레즈(일본)는 조별리그 3전 전패로 탈락했고,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시티, 유벤투스 5-2 대파…조별리그 3전승
![[워싱턴=AP/뉴시스]박용우 뛴 알아인, 클럽월드컵서 첫 승. 2025.06.2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is/20250627074335969wsjy.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가 풀타임 뛴 알아인(아랍에미리트)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아시아 구단으로 처음 승리를 챙겼다.
알아인은 27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아우디 필드에서 치러진 대회 조별리그 G조 최종 3차전에서 위다드 카사블랑카(모로코)에 2-1 역전승했다.
앞서 2연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알아인은 최종전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 구단 중 승리를 챙긴 건 알아인이 처음이다.
알아인과 함께 아시아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울산 HD와 우라와 레즈(일본)는 조별리그 3전 전패로 탈락했고,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알아인에 진 위다드는 3전 전패로 대회를 마쳤다.
![[워싱턴=AP/뉴시스]박용우 뛴 알아인, 클럽월드컵서 첫 승. 2025.06.16.](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is/20250627074336105eaem.jpg)
박용우는 이날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알아인은 킥오프 4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알아인은 전반 추가시간 코조 라바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5분 카쿠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알아인은 이후 위다드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올랜도=AP/뉴시스]맨시티, 유벤투스에 5-2 대승. 2025.06.2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is/20250627074336254ozqt.jpg)
G조에선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완파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맨시티는 전반 9분 제레미 도쿠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2분 뒤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26분 상대 자책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맨시티는 후반 교체로 들어간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후반 7분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후반 24분엔 필 포든, 후반 30분 사비우의 연속골로 쐐기를 박았다.
유벤투스는 후반 39분 두산 블라호비치가 한 골을 더 만회하는 데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혼모' 사유리, 외국인 남편 깜짝 공개…"젠과 똑닮아"
- 수십억 원했나…박나래, 약점녹취 김준호 떠난 까닭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핑크빛 기류 계속…"애칭은 '자기야'"
- 최강록, 모자 속 실체 공개…우승 후 '장발' 변신
- 손태진 母 "딸, 3일 만에 세상 떠나" 가정사 고백
- 지코, 성수동 빌딩 8년만에 '52억' 껑충…"자산가치 110억"
- 김광규, '전세사기' 눈물…"병원비조차 없었다"
- 다듀 개코, 결혼 14년 만에 이혼 "부모 책임 이어갈 것"
- '조폭 연루설' 조세호, 핼쑥해진 근황
- 장윤정, 방송국서 괴한에 습격 "임성훈이 제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