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마이너리그 강등이라니...! 다저스 1030억 마무리 투수 동생, 텍사스 마이너에서 시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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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LA 다저스로 이적한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의 동생 알렉시스 디아즈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디아즈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한 디아즈는 한때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꼽혔다.
시즌이 끝난 뒤 다시 방출된 디아즈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1년 100만 달러(약 15억 원) 계약을 맺고 재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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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이번 겨울 LA 다저스로 이적한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의 동생 알렉시스 디아즈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디아즈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아스는 최근 텍사스가 불펜 투수 제일런 빅스를 영입한 뒤 웨이버 처리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한 디아즈는 한때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꼽혔다. 특히 2023시즌 71경기에 출전해 9승 6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024시즌부터 성적이 조금씩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신시내티에서 6경기 평균자책점 12.00을 찍고 방출을 당했다. 이후 다저스가 그를 영입해 9경기에 출전시켰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시즌 막판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했으나 여기에서도 활약이 좋지 않았다.

시즌이 끝난 뒤 다시 방출된 디아즈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1년 100만 달러(약 15억 원) 계약을 맺고 재기에 도전했다. 텍사스는 스프링캠프에서 그가 좋은 활약을 펼치면 필승조 셋업맨 혹은 마무리 자리까지도 맡길 계획이었다.
그러나 텍사스에서 그는 3경기에서 5개의 아웃카운트를 잡는 동안 8실점을 허용하며 처참하게 무너졌다. 삼진은 1개에 그쳤다. 그는 결국 DFA(지명 할당) 처리됐고, 다른 팀들로부터 아무런 제안도 받지 못했다.
결국 디아즈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마이너리그로 떠났다. 디아스는 서비스 타임 조건상 마이너리그 배치를 거부할 수 있지만, 대신 100만 달러를 포기해야 한다. 따라서 그는 트리플A에 머물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텍사스는 디아즈를 대신해 로버트 가르시아, 크리스 마틴, 제이콥 주니스, 빅스를 중심으로 불펜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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