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들 계탔다!” 우아한 피겨여왕 김연아, 지인 결혼식에서 목격됐다

서정환 2026. 6. 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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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농구선수 최원혁과 김연아

[OSEN=서정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36)는 사석에서도 우아함을 자랑했다. 

농구선수 최원혁(34, SK)는 6일 자신의 SNS에 화제가 된 사진을 올렸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자신의 두 아들이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최원혁은 “우리 아들들 계탔다. 다 엄마덕이야”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김연아는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최원혁 부부와 만났다. 피겨스케이팅선수 출신 이준우와 배우 백은혜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이다. 

알고보니 최원혁의 아내 조경아 역시 피겨스케이팅출신으로 김연아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조경아는 “오랜만에 연아 언니를 만났다. 흔쾌히 찍어주신 언니에게 너무 감사한다”며 기뻐했다. 

농구선수 문성곤의 아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도 해당 결혼식에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김연아 여전히 우아하다”, “김연아 여전히 여신이다”, “아직도 아름다운 김연아”라며 감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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