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최고의 이별' 캠페인 전개
"흡연 지속 시 더 나은 대안"

양산에 제조공장을 둔 한국필립모리스는 새해를 맞아 일반 담배와의 결별을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최고의 이별'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 담배와의 이별을 하나의 상징적 장면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영상은 익숙한 과거의 습관과 작별하고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는 모습을 담아, 관계의 정리나 스타일 변화 등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순간'을 통해 담배를 태우지 않는 방식의 아이코스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캠페인 영상은 전국 아이코스 직영점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주요 편의점에서도 캠페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채널과 오프라인 접점을 연계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코스는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비연소 방식의 제품으로,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담배 대비 유해 물질 배출이 평균 95% 저감된다. 불과 재, 일반 담배 특유의 연기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국내에는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출시돼 있다. 블레이드가 없는 구조로 별도의 청소가 필요 없고, 오토 스타트 기능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용 타바코 스틱인 테리아와 센티아는 총 25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최고의 이별' 캠페인은 일반 담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선택을 고민하는 성인 흡연자에게 아이코스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연이 가장 바람직한 선택이지만, 흡연을 지속하려는 경우에는 더 나은 대안으로의 전환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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