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청정기 또한 꾸준히 제품에 탑재되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공기 청정기를 이렇게도 쓸 수 있다고? 싶은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기능 2가지로는 '유해가스 제거'와 '제균'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런데 과연 이 2가지 기능은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공기청정기의
유해가스 제거와 제균 기능!
믿어도 되는 거 맞아?
지금 노써치가 알려드립니다.

'유해가스 제거'한다는
탈취필터의 진실?

공기청정기에는 미세먼지제거 필터 외에도 활성탄 필터(=카본필터, 숯 탈취필터)가 장착되어, 실내에서 발생하는 5대 유해가스 및 냄새를 제거합니다.
최근 실내 유해가스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대부분 제품에 활성탄필터는 기본적으로 탑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제품이 유해가스 제거율을 따로 표기하지 않아, 이 필터가 정확히 어느 정도로 기능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가 없다는 것이 흠입니다.
'CA인증' 제품이라면
신뢰 가능
CA인증은 일정 환경에서 30분 작동시 70% 이상 유해가스가 제거돼야 발급됩니다.
때문에 CA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유해가스 제거'라는 성능에 대해, 일정 수준의 효과를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한계가 분명한 공기청정기의
유해가스 제거 성능

위 이미지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다양한 유해물질을 쉽게 정리해둔 표입니다.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와 일부 유해가스만을 제거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유해물질의 농도를 모두 낮추지는 못합니다. 고가의 제품이라 할지언정, 공기청정기로는 유해가스 제거를 상쾌히 해낼 수 없습니다.
때문에, 유해 가스 제거 기능을 공기청정기 구매 기준 중 하나로 삼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제균 기능' 일어난다는
음이온의 진실?

제균 기능은 위 이미지 속 단계처럼 공기청정기에서 음이온을 발생시켜 세균, 바이러스 등을 파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 속에서 발생되는 기준치 이상의 오존이 호흡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음이온으로 인한
제균효과, 위험성 모두 낮음

오존 발생이 적다 = 제균 효과도 낮다
제균기능의 효과는 충분된 검증 결과가 없습니다.
동시에 위와 같은 오존 논란 때문에 최근 제품들은 오존 발생이 낮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 이는 곧 제균 효과도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특히 요즘 출시되는 제품이라면 제균 기능으로 인한 오존 발생으로 제품을 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위 논란 이후,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노출되고는 하는 기준치 이하의 오존만 발생하도록 관리규정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공기청정기 구매 기준으로
'유해가스 제거'와 '제균 효과'를
삼을 필요 없음!

(1) 'CA 인증된 공기청정기'라면 어느 정도의 유해가스 제거율을 보장받을 수 있으나, 가정용 공기청정기의 유해 제거 성능은 한계가 있다.
(2) 음이온으로 인한 제균효과는 미미함, 따라서 오존에 대한 실제 위험성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공기청정기
부가 기능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