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대전 첫 승리 이끈 디오고, K리그1 4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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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을 작성하면서 대전 하나시티즌의 시즌 첫 승리를 견인한 디오고가 K리그1 4라운드 최우수 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전의 3-1 승리를 이끈 디오고를 K리그1 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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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1골 1도움을 작성하면서 대전 하나시티즌의 시즌 첫 승리를 견인한 디오고가 K리그1 4라운드 최우수 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전의 3-1 승리를 이끈 디오고를 K리그1 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시즌 대전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디오고는 인천과 1-1로 팽팽하던 후반 40분 엄원상의 도움을 받아 오른발로 골문 구석을 노려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에는 엄원상의 쐐기 골을 도왔다.
디오고의 활약에 대전은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디오고는 야고(울산), 조영욱(서울)과 함께 4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서진수, 마사, 엄원상(이상 대전)과 이승우(전북)는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고, 조현택, 정승현(이상 울산), 야잔(서울)이 수비수 부문에 자리했다. 울산 HD 조현우는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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