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초반에 이 크기를?" 셀토스 긴장시킨 가성비 크로스오버

전장 4,540mm·1.2 터보 139마력, 복합 약 12.7km/L에 2천만원 초반부터의 크로스오버(TXO)

정답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입니다. 셀토스·코나와 겨루는 크로스오버로, 준중형급 차체를 갖추고도 2천만원 초반부터 시작하는 가성비로 화제입니다. 2013년의 옛 트랙스와는 전혀 다른, 2023년부터 나온 신형입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소형 SUV인데 차가 크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장 4,540mm에 휠베이스 2,700mm로, 소형 SUV보다 한 뼘 큰 차체를 갖췄습니다. 실내와 트렁크가 동급 대비 넉넉합니다.

낮고 넓은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공간 효율이 좋습니다. 소형이 좁다고 느낀 이들이 대안으로 자주 고릅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앞모습

가격이 2천만원 초반

시작 가격이 대략 2,050만원대로, 상위 트림도 2,700만원대 수준입니다. 요즘 신차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큰 차체와 넓은 화면을 낮은 값에 제공해 '가성비 크로스오버'로 불립니다. 첫 차나 세컨드카로 부담이 적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후면

유지비도 가볍다

1.2 터보 엔진은 139마력을 내며, 복합연비는 17인치 기준 약 12.7km/L입니다. 배기량이 작아 세금·연료비 부담이 적습니다.

화려한 성능보다 실용과 경제성에 집중한 세팅입니다. 도심 출퇴근과 근거리 주행에 잘 맞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뒷모습

가격·연비는 트림·개별소비세·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2013~2022년의 1세대 트랙스와는 다른 2세대 '트랙스 크로스오버'입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측면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준중형급 크기와 가성비를 앞세워 소형 SUV 시장을 흔든 차입니다. 2천만원 초반대에서 큰 차를 원한다면 셀토스·코나와 꼭 비교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