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모태미녀 맞네, 감탄 절로 나오는 보디 프로필까지 모두 공개했다

박아름 2026. 1. 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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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가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봤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는 1월 8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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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수지 SNS
사진=신수지 SNS
사진=신수지 SNS
사진=신수지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수지가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봤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는 1월 8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태미녀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수지의 어린시절 모습과 선수 시절 국제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뽐내던 모습, 최근 보디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낸 모습이 모두 담겼다.

이와 함께 신수지는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며 부모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뒤 "각자의 삶을 들여다보면 짊어지고 있는 무게들이 결코 가볍지 않듯 저도 참 풍파가 많았습니다. 감사한 일들도 많았지만 정말 억울하기도 하고 불합리한 상황도 있었는데, 제일 잘하는 게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는 거라 이럴 때일수록 더욱 제 자신을 많이 다그쳤습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수지는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힘든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점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조금은 알 것 같기에 생일을 맞아 제 자신을 좀 더 보듬어주고 가끔은 흘러가는 대로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채널A '야구여왕'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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