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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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일환으로 2023년 처음 시행됐다.
대기업과 협력사, 지역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지원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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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양재철 HD현대일렉트릭 전력사업본부장(오른쪽)과 HD현대일렉트릭 협력사 세마하이텍 박증달 대표(왼쪽)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있다. [사진=HD현대일렉트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inews24/20260226153543653pgwg.jpg)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일환으로 2023년 처음 시행됐다. 대기업과 협력사, 지역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지원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한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3년 우수기업에 선정된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전국 223개 사업장 중 3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에서는 1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외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에 종합 지도·점검, 위험성 평가 기법 등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해 각 기업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상생협력위원회, 근로자 참여형 VOC 청취 플랫폼 구축 등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
사내 협력사 임직원 안전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포인트 기반 보상시스템 'HD안전페이'를 도입하기도 했다. 참여 기업 총 재해 건수는 사업 시행 3년간 이전 3개년 대비 약 6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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