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안정감 찾아가는 삼성 라이온즈, NC와 주말 3연전에서 선두권으로 부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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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는 팀당 144경기를 치른다.
현재(이하 7일 오전 기준) 각 팀은 적게는 32경기, 많게는 33경기를 치르고 있다.
팀당 전체 경기의 20%를 조금 넘게 소화한 것이다.
두 팀은 올 시즌 세 차례 만나 삼성이 다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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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는 팀당 144경기를 치른다. 현재(이하 7일 오전 기준) 각 팀은 적게는 32경기, 많게는 33경기를 치르고 있다. 팀당 전체 경기의 20%를 조금 넘게 소화한 것이다. 삼성은 17승14패1무, 승률 0.548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1위 KT(승률 0.667)와의 승차는 4경기, 2위 LG(승률 0.656)와는 3.5경기다. 시즌 개막 전 삼성은 KT, LG와 함께 3강으로 분류되며 이번 시즌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됐다.


최원태는 이날 6.1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하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호투로 그의 평균자책점도 6.29에서 5.28로 낮아졌다.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의 당사자가 됐던 원태인도 차츰 구위를 회복하고 있다. 여전히 제5선발이 들쭉날쭉한 점은 과제다. 타석에서는 최형우가 독보적이다. 43세의 나이에도 7일 오전 기준 타율 0.363(3위)에 홈런 7개, 25타점을 기록 중이다. 또 류지혁이 타율 0.354(17타점)로 최형우의 뒤를 이어 타율 4위에 올라와 있다.

삼성은 8일부터 창원에서 리그 6위를 달리는 NC(14승17패1무)와 3연전이 예정돼 있다. 두 팀은 올 시즌 세 차례 만나 삼성이 다 이겼다. 두 팀간 맞대결 성적을 보면 평균자책점 3.00 vs 7.50, 타율 0.313 vs 0.231, 평균득점 7.3 vs 4.0, 평균실점 4.0 vs 7.3 등으로 공수에서 모두 삼성이 우위를 보였다. 선두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서 만나는 NC를 상대로 상승세의 삼성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주목된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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