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 총력…"신속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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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통과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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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is/20260420152906341dbll.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통과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민생 대책이다.
1차 지급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원이다.
이어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인당 15만원씩 지급된다. 1차 미신청자는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지급 방식은 전주사랑상품권과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소상공인 가맹점 중심으로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된다.
시는 사업 총괄과 현장 지원, 홍보·전산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전담 TF를 운영 중이며, 35개 동 주민센터에 인력과 전산 장비를 보강해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도 이날 주민센터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지급을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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