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김지연, 남편 정철원 ‘말 아끼겠다’ 발언에 반박 입장 표명

Mnet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이 남편이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정철원의 최근 인터뷰 발언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정철원은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을 위해 지금은 말을 아끼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지연은 “아들과 함께 있는 것이 싫어 양육권을 뺏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고, 대화 없이 양육권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이의 아버지라는 믿음으로 그동안 상황을 감내해 왔지만, 이러한 언행 속에서 ‘아이를 위해서’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지연은 정철원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득남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뒤늦게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김지연은 같은 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하며 부부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김지연은 “아이의 성장 환경과 가족을 향한 주변의 시선 등을 고려해 그동안 참고자 했지만, 일방적인 가출과 양육권 소송 제기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많은 응원에 힘을 얻고 있으며, 끝까지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김지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