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사로운 햇살이 마음을 간질이는 4월, 어느새 봄은 완연히 자리 잡고 주말 나들이를 떠나기 딱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풍경 속에서 아이들과 손잡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을 찾고 계신가요?
대전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족 명소, 대전오월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주랜드 & 사파리 체험

가족 여행의 첫 코스로는 단연 주랜드가 제격입니다. 대전오월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국 늑대 사파리’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야생의 체험을 선사합니다.
보호 차량에 탑승해 가까이에서 늑대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이 체험은, 안전하면서도 생생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켜 줍니다.
또한 아프리카 사파리 구간에서는 기린, 얼룩말, 낙타 등 다양한 초식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을 차 안에서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자, 호랑이, 곰 같은 맹수부터 귀여운 코알라와 원숭이들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조이랜드 & 플라워랜드

동물을 마음껏 구경했다면, 이제는 온몸으로 즐길 시간입니다. 조이랜드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이언트드롭, 슈퍼바이킹, 후룸라이드처럼 짜릿한 어트랙션은 물론, 유아용 놀이기구도 마련돼 있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봄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인근의 플라워랜드로 발길을 옮겨보세요.
화려한 튤립, 수선화, 팬지 등이 조성된 정원은 마치 동화 속 정원처럼 아름다우며, 사진을 찍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공간은 바로 버드랜드입니다. 이국적인 열대 정원 속에서 원색의 깃털을 자랑하는 희귀 조류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자연의 신비로움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다양한 새들의 울음소리와 활기찬 날갯짓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어줄 것입니다. 해가 지면, 대전오월드는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냅니다. 바로 야간 미디어 파크 ‘나이트 유니버스’입니다.
이곳에서는 홀로그램 쇼, 음악분수 워터쇼, 미디어파사드 등 환상적인 밤의 콘텐츠가 펼쳐져, 낮과는 전혀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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