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덱스 가져온 뉴진스 응원봉에 부러움 폭발 “나 주라”(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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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은진과 방송인 덱스가 뉴진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덱스가 짐을 푸는 걸 지켜보며 안은진은 "야! 이거 나 진짜 갖고 싶었는데. 언니 얘 보라. 나 이거 주라"고 흥분해 외쳤다.
안은진이 놀란 이유는 덱스가 챙겨온 뉴진스 굿즈 때문이었다.
즉석에서 뉴진스 굿즈를 들고 뉴진스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팬심을 표출하는 안은진, 덱스에 염정아는 휴대전화 카메라를 켜 즉석에서 촬영하는 단란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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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안은진과 방송인 덱스가 뉴진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9월 1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9회에서는 네 번째 산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의 바다살이가 펼쳐졌다.
이날 덱스가 짐을 푸는 걸 지켜보며 안은진은 "야! 이거 나 진짜 갖고 싶었는데. 언니 얘 보라. 나 이거 주라"고 흥분해 외쳤다.
안은진이 놀란 이유는 덱스가 챙겨온 뉴진스 굿즈 때문이었다. 즉석에서 뉴진스 굿즈를 들고 뉴진스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팬심을 표출하는 안은진, 덱스에 염정아는 휴대전화 카메라를 켜 즉석에서 촬영하는 단란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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