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즐겨볼까…반입 물품부터 귀가까지 꿀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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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A3 사이즈 이상의 대형 가방이나 캐리어는 반입이 불가능하며 이를 보관할 지하철 물품보관소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입장을 위해서는 31개 게이트에 설치된 문형 금속탐지기(MD)를 통과해야 한다. 행사장에 반입할 수 있는 물품은 500㎖ 이하의 생수와 아미봉(응원봉)뿐이다. 생수를 제외한 모든 음료와 음식물은 반입이 금지된다.
고프로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카메라 및 촬영 장비 ▲드론 장비 일체 ▲태블릿·노트북 등 전자기기 ▲셀카봉·삼각대 ▲장우산·막대형 배너 ▲풍선·공기 주입식 공 ▲정치적·비하 목적의 상징이 담긴 배너·현수막·국기 등 제작물 ▲동물(의료보조동물 제외) ▲신체에 상해를 입힐 수 있는 물품이 부착된 벨트 및 팔찌 등도 지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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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시청역과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출입구가 통제되니 유의해야 한다. 대신 관람객들은 인근 안국역·종각역·을지로입구역·서대문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이들 역시 혼잡이 예상된다.
광화문 주변 도로도 통제된다. 세종대로와 사직로, 새문안로 등이 봉쇄된다.
시내버스 역시 임시 우회 운행된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51개 노선(마을·경기 포함 시 88개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은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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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집된 인파 속에서는 실신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가까운 안전요원의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인파에 휩쓸릴 경우에는 가방을 가슴 앞으로 안아 보호하고 호흡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동할 때는 흐름에 저항하기보다 대각선 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
혼잡한 상황에서는 소지품을 떨어뜨려도 줍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넘어졌을 경우에는 다리를 몸 쪽으로 끌어당기고, 손으로 머리와 목을 보호하며 몸을 둥글게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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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열차는 행사장 인근 역에 빈 차 상태로 도착해 대규모 인원을 수송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 10시 이전에는 인근 다른 역사나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김성아 기자 roms12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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