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등교 부끄럽지 않길…” 강원래 아내 김송의 눈물 고백, 그 뒤에 숨겨진 진심

조회 26,0762025. 3. 28.

“아빠랑 학교 가는 거,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가수 강원래의 아내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김송 씨가 아들 ‘선이’의 등굣길을 바라보며 SNS에 올린 글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김송 씨는 휠체어를 탄 남편 강원래 씨가 아들과 함께 학교 가는 모습을 보며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혔다고 고백했습니다. “언제까지 아빠가 데려다줄 수 있을까… 선이가 아빠와 함께하는 걸 창피해하진 않을까…”라는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하죠.

아들의 이름을 따 따뜻하게 지어진 ‘선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특히 아버지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엔 그 감정의 깊이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김송 씨는 “너는 지금 너무 잘하고 있어. 있는 그대로의 모습, 부족한 모습도 다 너에게 도움이 될 거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들을 향한 따뜻한 믿음과 응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단지 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 속 수많은 장애 부모와 그 자녀들이 겪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겐 평범한 등굣길이, 누군가에겐 용기와 배려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김송 씨의 고백은 그 현실을 세상 밖으로 끌어냈고, 우리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사랑은, 가족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불완전함’을 껴안고 진심으로 서로를 아껴줄 때, 우리는 그 안에서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김송 씨 가족이 보여준 그 진심이 그 무엇보다 큰 울림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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