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만 유튜버' 산범, ♥공혁준과 둘째 소식…첫째 임신 4년 만

크리에이터 공혁준과 산범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첫째 딸 루미를 품에 안은 지 약 4년 만에 전해진 반가운 소식에 팬들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산범의 개인 온라인 채널에는 ‘루미의 동생이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이 밝은 표정으로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으며, 선명한 초음파 사진까지 함께 공개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첫째 루미에 이어 네 가족이 될 준비를 시작한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특히 공혁준과 산범은 그동안 결혼과 육아 과정에서 겪었던 현실적인 고민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공감을 받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채널 ‘이게진짜최종’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혼전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며 겪었던 심경을 진솔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산범은 “혼전임신으로 인해 상처받았던 말이 있냐”는 질문에 “여자 팬분들이 보기에 내가 너무 아까웠나 보더라. 그러다 보니 남편이 욕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 내심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래도 요즘에는 다행히 응원해 주는 선플도 많아졌다”고 덧붙이며 웃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신혼 생활 뒤에는 현실적인 갈등도 존재했습니다. 산범은 “이혼까지 생각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많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어 “아이가 신생아였을 때 이혼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며 “아기가 손이 많이 가는 시기였는데도 남편이 홀덤을 치러 자주 나갔다. 그때는 정말 서운함이 컸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공혁준 역시 당시 상황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서로 많은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처럼 현실 육아와 결혼 생활 속에서 수많은 위기를 겪었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둘째 임신 소식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낸 끝에 찾아온 새로운 가족 소식에 팬들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웹예능 ‘머니게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2022년 혼전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고, 같은 해 첫째 딸 루미를 품에 안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초음파 사진 보니까 괜히 울컥한다”, “이제는 진짜 다둥이 가족이네”, “힘든 시간 잘 버틴 만큼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으로 응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산범 SNS

덕이매거진 |@ducki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