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49세 맞아?…양갈래 깜찍 미모

전재경 기자 2024. 9. 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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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모델 하리수가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양갈래 머리를 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대만 유저분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도 하고 즐거운 방송을 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하리수는 2001년 정규 1집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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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리수.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모델 하리수가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양갈래 머리를 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대만 유저분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도 하고 즐거운 방송을 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하리수는 2001년 정규 1집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데뷔했다. '폭시 레이디(Foxy Lady)' '섬머 섬머(Summer Summer)' '메이크 유어 라이프(Make Your Life)' 등의 앨범을 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하리수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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