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무료 물놀이장 10여 곳 운영…찜통더위 속 도심 속 피서지 인기

안산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도심 가까운 곳에서 가족·친구와 함께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총 10여 곳의 물놀이장을 운영 중이다. 물놀이장은 대부분 무료로 개방되며, 안전요원 배치와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단원구 광덕대로 157(NC백화점 앞)에 위치한 물의광장은 도심 속 대표적인 물놀이 명소로, 기존 수경시설을 활용한 ‘첨벙첨벙 물놀이터’가 주말·공휴일(12시~18시) 개방된다. 매주 상수도 교체와 수질검사, 안전요원 상시 배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오는 8월 15~16일에는 ‘안산 서머 페스타’가 이곳에서 열려 물놀이,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원구 와동공원로 109에 위치한 이곳은 7월 26일부터 8월 말까지 매일 10시~17시까지 운영되며, 매 40분 운영 후 20분간 휴식시간이 있다. 쿨링포그, 그늘막, 탈의실,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곤충체험관이 인접해 있어 물놀이 후 생태체험도 가능하다.
캠핑장 이용객 전용으로 운영되는 물놀이터는 8월 24일까지 매일 14시18시 개방되며,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한다. 인근에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있어 전시·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예약은 안산화랑오토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17일 신청 가능하다.
상록·단원구 내 6개 공원과 안산천, 화정천 등에도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설치돼 있다. ▲노적봉공원 ▲반월공원 ▲성호공원 ▲성포공원 ▲둔배미공원 ▲화랑유원지는 8월 31일까지 매일 10시~17시 운영되며, 매 40분 간 가동 후 20분간 휴식시간이 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 위치한 음악분수형 물놀이 시설은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조명으로 더위를 식히는 동시에 낭만도 더한다. 매주 목요일은 정비로 저녁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시설의 점검을 마치고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했다”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공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훈, ‘아이쇼핑’ 젊은 대통령 역으로 특별출연
- ‘150→70kg대’ 수지, 번아웃 고백+사과 “너무 힘들었다” [DA★]
- 46세 채연 터졌다, 6층 건물주에 역대급 동안 [DA★]
- ‘가정사 고백’ 김태희, 친모 찾았다…방송 눈물바다 (영업비밀)[TV종합]
- 덱스, 떼돈 벌었네 “12억짜리 롤스로이스 6억에 구입” (짠한형)
- ‘아빠 어디가’ 성준X성빈 폭풍 성장 훈훈…공대생X무용수 근황
- 레드벨벳 예리, 의외의 건강미…탄탄 코어 감탄만
- ‘결혼식 준비’ 전현무, 새 가족 맞았다…부모님도 대만족 (나혼자산다)
- 김다영 “♥배성재, 우리 엄마와 11살 차”…결혼 반대 걱정 (전현무계획3)
- ‘심은하 닮은꼴’ 윤승림 감독 “미친 여자라 생각해도 괜찮아” (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