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만원 투자해 30억 건물주 된 전원주 “목소리 바꿔 전화해 감시까지.." 충격적 진실!

전원주는 58만원을 주식에 투자해 30억원의 엄청난 거금을 벌었고, 신촌에서는 이미 착한 건물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여러 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전원주는 은행에 가지 않아도 은행 지점장이 전화를 걸어 집으로 차를 보내 준다고 합니다.

은행에 내리면 지점장, 경비원들이 쫙 서 있고, 은행에 전용 금고도 따로 가지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화려한 삶을 살고 있어도 과거의 그녀는 매우 힘든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전원주는 결혼 후 일찍이 두 남편이 세상을 떠나 잃는 슬픔을 겪어야만 했는데요.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있었는데 2013년에 죽은 두 번째 남편이 다른 여자들과 외도 중이었다는 것입니다.

고인이 된 남편의 외도 상대가 세 명이었다고 합니다.

한 명은 술집, 또 한 명은 식당, 마지막은 카페 여주인이었다고 합니다.

배우 전원주 씨는 남편과 사별한 후, 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남편의 장례식장에는 그 여성들이 나란히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누가 진짜 배우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당당한 태도였다고 전합니다.

전원주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아 있을 땐 미쳐서 몰랐어요.“

“죽고 나서야 알았어요. 너무 늦게…”

"그땐 진짜, 남자한테 미쳐 있었어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한 전원주는

“남자다웠다.“

“나를 껴안는데, 뼈가 다 부러지는 줄 알았다”

며 두 번째 남편에게 한눈에 반했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곧 의심으로 바뀌었고, 결국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내가 직접 목소리를 바꿔 호텔로 전화도 했다”

고 털어놓았습니다.

억척스럽게 살아온 전원주

1939년 개성에서 태어나 6.25 전쟁으로 인해 남하하게 되었고, 국민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피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억척스러운 어머니 밑에서 다시 학업을 이어갔고, 결국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해 교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성우로, 배우로,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전원주 씨는 자신의 삶을 연기가 아닌 ‘진짜 생존극’처럼 살아왔습니다.

첫 번째 남편은 결혼 3년 만에 폐결핵으로 죽어버렸고,두 번째 남편은 여성 문제, 사업 실패, 가세 탕진 등많은 어려움을 안겨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전원주 씨는 그 남성의 자녀까지 품었고,자신의 아들 역시 주눅 들지 않도록 애정으로 키워내며 가족을 위해 온몸을 바쳐 살아왔습니다.

“그땐 정말 몰랐어요. 그냥 사랑인 줄 알았죠.”

어린 시절, 학교도 가지 못했던 한 여자아이가 지금은 팔순을 넘긴 어머니가 되어, 카메라 앞에서 조용히 자신의 상처를 꺼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살고 싶어요.“

“맛있는 것도 먹고,안 입어본 옷도 입고, 여행도 다녀보고 싶어요.“

“이젠 좀 나를 챙겨야겠지요?”

사랑은 끝났지만, 인생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눈물 많은 전원주 씨의 마지막 바람이,조금은 더 따뜻한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