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유산 전문 인재 양성 '맞손'

이성현 기자 2026. 1. 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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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과 충청권 대학들이 문화유산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국가유산청은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문화유산 분야의 학술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미래 인재 육성의 든든한 초석"이라며 "양 대학 간 지속적인 동반 상승 효과를 창출하는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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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6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현당에서 문화유산 분야 학술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왼쪽부터)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과 양지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과 충청권 대학들이 문화유산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국가유산청은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문화유산 분야의 학술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문화유산 역량과 정보 통신 기술(ICT) 특성화 역량을 결합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의 인정 △교육 및 연구 인력의 교류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교환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양 대학은 문화유산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교류와 학점 인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전통문화와 정보 통신 기술(ICT)이 융합된 특화 교육과정을 상호 수강할 수 있게 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미래 인재 육성의 든든한 초석"이라며 "양 대학 간 지속적인 동반 상승 효과를 창출하는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산청은 실질적인 교육·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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