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소상공인 특별융자 60억 추가지원

박종일 2026. 2. 20. 0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2일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추가 시행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재원 마련과 보증 지원에 도움을 주신 새마을금고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으로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북구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북구 새마을금고 협의회·서울신용보증재단과 자금 지원에 맞손
업체당 대출한도 5000만 원, 대출금리 연 2.6% 변동금리 적용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포함한 세 명의 남성이 실내에서 협약서로 보이는 서류를 들고 서 있는 사진이다. 배경에는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한 60억 저금리 특별지원 협약식’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2일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추가 시행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지난 2월 5일 우리은행과 체결한 300억 원 규모 특별융자 업무협약에 이은 조치다. 구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구가 4000만 원, 새마을금고가 4억4000만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2.6%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2026년 3월 중순(예정)부터 가능하며, 성북구청 지역경제과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절차를 거쳐 지역 내 새마을금고 15개 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성북구는 지난해 300억 원 규모 융자를 통해 747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재원 마련과 보증 지원에 도움을 주신 새마을금고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으로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북구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