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유럽 대항전 진출→'단 한 경기 만에 경질' 충격 폭로... 구단주 저격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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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의 유럽 대항전 진출 일등공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51) 감독이 경질설에 휩싸였다.
영국 '미러' 등은 22일(한국시간) "노팅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단 한 경기 만에 누누 감독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팅엄 포스트'에 따르면 구단 관계자는 누누 감독 경질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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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 등은 22일(한국시간) "노팅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단 한 경기 만에 누누 감독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송에서 "누누 감독이 노팅엄에서 잘릴 위기에 처했다"고 폭로했다.
구단주와 마찰 여파다. 누누 감독은 2025~2026시즌 EPL 개막전에서 브렌트포드를 3-1로 꺾은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구단을 저격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누누 감독은 "선수단이 너무 부족하다. 계획대로 된 것이 없다"며 "심지어 추가로 팀을 떠나는 선수들도 있다. 큰 문제가 많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누누 감독은 2024~2025시즌 노팅엄의 돌풍을 이끌었다. 7위를 기록한 노팅엄은 30년 만의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에 성공했다. 올 시즌 노팅엄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경쟁에 돌입한다.

올여름 초 노팅엄은 누누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구단주는 "누누 감독은 노팅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훌륭한 성과도 거뒀다. 선수들의 기량을 극대화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선수 육성에도 능숙하며 젊은 선수들을 1군 선수단에서 활용하는 데도 일가견이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하지만 누누 감독의 최근 공식 발언은 구단주와 마찰을 빚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스타'와 '풋볼365', '미러' 등이 누누 감독의 경질설을 집중보도하고 있다.
지난 시즌 누누 감독은 획기적인 전술로 EPL 무대를 뒤흔들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누누 감독 체제의 노팅엄은 경기 당 볼 점유율 39.3%를 기록하면서 우승 경쟁을 펼쳤다. 다만 노팅엄은 시즌 막바지 뒷심 부족으로 7위까지 뒤처졌다.
누누 감독은 전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으로도 잘 알려졌다. 불과 4년 전 성적 부진을 이유로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토트넘 부임 당시 누누 감독은 4개월 만에 성적 부진으로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난 바 있다. 17경기에서 평균 평점 1.65밖에 획득하지 못했다. 이후 누누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감독으로 1년 4개월을 보낸 뒤 노팅엄 사령탑으로 EPL에 전격 복귀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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