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하의 실종이 아니라 하의 상실? 파격 그 자체였던 시퀸 레이스 셋업룩

블랙핑크 리사가 최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패션계 최대 규모 행사인 멧 갈라(Met Gala) ‘슈퍼파인: 블랙 스타일 테일러링'(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에 참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MK스포츠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갈라쇼로, 글로벌 패션계 인사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팝스타 등 당대를 대표하는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하는 축제입니다.

리사는 전신을 감싼 루이비통 시그니처 패턴 시스루 스타킹에 블랙 레이스 테일러드 셋업을 매치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하이 웨이스트 팬티를 드러낸 대담한 착장에도 불구하고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블랙 셋업이 리사의 세련미를 배가시켰습니다.

반짝이는 시퀸과 레이스 텍스처가 어우러진 재킷은 단추 하나하나까지도 예술적인 포인트였고, 골드 체인벨트와 진주 장식은 클래식하면서도 반항적인 무드를 더했습니다.

한편, 리사는 지난 2021년 멧 갈라에 참석한 로제,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석하는 제니의 뒤를 이어 K팝 걸그룹 중 세 번째로 멧 갈라에 참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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