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에 날개 달아줬다.. 공승연 공세 속 '자유의 밤' 선물 "키스엔딩" ('대군부인')[종합]

이혜미 2026. 4. 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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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가 공승연과 왕실의 덫에 걸린 변우석에 날개를 달아줬다.

25일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선 억제된 삶을 살아온 이안(변우석 분)에 자유의 밤을 선물하는 희주(아이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희주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이안과의 결혼을 받아들인 가운데 이랑(공승연 분)과 정우(노상현 분)는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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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대군부인' 아이유가 공승연과 왕실의 덫에 걸린 변우석에 날개를 달아줬다.

25일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선 억제된 삶을 살아온 이안(변우석 분)에 자유의 밤을 선물하는 희주(아이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안은 무도회 중 희주 앞에 무릎을 꿇고 "내 걸음이 많이 느릴 겁니다. 그래도 내 아내가 되어주시겠습니까?"라며 청혼을 한 바.

이에 희주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이안과의 결혼을 받아들인 가운데 이랑(공승연 분)과 정우(노상현 분)는 큰 충격을 받았다. 반면 이윤은 이랑의 반대를 뒤로하고 둘의 허락하곤 "행복하십시오, 숙부님. 성 대표도요"라며 둘의 행복을 빌었다.

둘의 결혼은 외신에서도 대서특필 됐고, 소식을 접한 성원(조재윤 분)은 이랑을 찾아 "혼인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전하께 명을 거두시라 주청을 올리겠습니다"라며 분노했다.

그러나 이랑은 "그럴 수 없습니다. 손바닥 뒤집듯 뒤집을 수 있는 어명은 어명이 아니니까요"라며 성원을 만류했다. 이어 "이안 그자가 선왕의 유지를 압니다"라는 말로 이안과 희주의 결혼을 막을 수 없는 이유도 덧붙였다.

앞서 이환(성준 분)은 동생 이안에게 왕위를 넘기려 했으나 이랑은 "차라리 죽으십시오. 그게 세자를 위한 겁니다"라며 폭언을 하곤 옥쇄가 찍힌 문서를 태운 터.

이랑은 또 "증거가 있진 않을 겁니다. 그날의 불이 모든 걸 태웠으니까요. 해서 그 천박한 혼인을 받아들일 겁니다. 대군이 선왕의 유지를 알고 있는 한 대군과 한 배를 타는 건 불가능합니다. 성희주 그 자가 대군의 약점이 될 테니 손댈 수 있는 거리에 두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라며 독기를 터뜨렸다.

내친김에 희주를 저녁식사에 초대한 이랑은 "앞으로 한 가족이 될 사이 아닙니까"라며 인자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것으로 지독한 민낯을 숨겼다.

희주를 둘러싼 이안과 정우의 삼각관계도 본격화 됐다. 희주와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인 정우에 이안이 "성희주는 내 안사람이 될 사람이니 언행을 주의하세요"라고 경고한 것이 발단. 이에 정우는 "제 앞에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사히 이혼하시는 그날까지 제가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 와중에 희주가 "정우 오빠가 우리 편이면 내각 승인 걱정은 안 해도 되잖아요"라고 말하면 이안은 "매번 우리 편일 거라고 어떻게 확신해? 너무 순진한 거 아냐? 사람 함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거 사업가면 당연히 아는 상식 아닌가"라며 분노했다.

이에 희주는 "이제 막 합 맞추기 시작한 대군자가보다 정우 오빠를 믿는 게 더 상식적이지 않나? 어릴 때부터 쭉 내 편이었는데. 막말로 자가께서 저번처럼 못하겠다고 내뺄 지 누가 알아요. 변덕이 좀 심하셔야지"라고 받아쳤고, 둘은 상세한 이혼계약서를 작성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이날 이랑이 이안, 희주가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대놓고 악의를 표출한 가운데 희주는 상처 입은 이안에 "조금만 참아요. 결혼만 하면 자가 앞에 있는 게 뭐든 제가 다 치워줄게요"라며 그의 편을 자처했다. 극 말미엔 이안을 자신의 요트로 이끌어 그에게 자유의 밤을 선사하고 입맞춤을 나누는 희주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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