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시아컵] 눈물로 마친 아시아컵, 이현중은 “감사하고 미안하다”를 반복했다
손동환 2025. 8. 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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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농구의 에이스는 '감사'와 '미안함'이라는 단어를 반복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에서 중국에 71-79로 졌다.
계속해 "태극 마크를 달았다는 책임감 때문에, 선수들끼리 소통도 더 잘됐다. 그리고 태극 마크를 단 것에 무게감을 실어 준 것 같아, 선수들한테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도 하고 싶다"라며 팀원들을 또 한 번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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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농구의 에이스는 ‘감사’와 ‘미안함’이라는 단어를 반복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에서 중국에 71-79로 졌다. 한국의 여정은 4강 앞에서 끝을 맺었다.
하지만 이현중(200cm, F)은 자기 가치를 증명했다. 39분 22초 동안 22점 7리바운드(공격 1) 4어시스트 1스틸. 출전 선수 중 가장 긴 시간을 코트에 있었고,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이현중은 우선 “승리를 못해, 화가 많이 났다. 그러나 (이)정현이형이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이 끝까지 싸워줬다. 팀원들이 너무 고맙다”라며 팀원들을 생각했다.
그렇지만 “늦은 시간까지 지켜봐 주신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지 못했다.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 지는 게 제일 싫은데, 져서 화도 많이 나고 슬펐다. 많이 후회되고, 실망스러운 경기였다”라며 자책했다.
한편, 한국은 경기 내내 중국의 피지컬과 힘에 고전했다. 한때 18점 차까지 밀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종료 3분 24초 전 6점 차(67-73)로 중국을 위협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
이현중은 “다들 ‘전반전을 잊고, 후반전에 다시 시작하자’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대화가 추격에 힘이 됐던 것 같다. 또, 슛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모두가 ‘서로를 믿고 던져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선수들이 그 점을 잘 이행해줬다”라며 선수들과의 대화 내용을 전했다.
이어, “중국 빅맨들의 높이가 높았지만, (하)윤기형-(김)종규형-(이)승현이형 등 빅맨 형들이 너무 잘 싸워줬다. 또, (여)준석이도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는데, 골밑에서 계속 싸워잤다. 그 덕분에, 역전할 기회도 얻었다. 다만, 내가 중요할 때 많이 못해줬다. 너무 미안하다”라며 빅맨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자신의 퍼포먼스를 또 한 번 채찍질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에서 중국에 71-79로 졌다. 한국의 여정은 4강 앞에서 끝을 맺었다.
하지만 이현중(200cm, F)은 자기 가치를 증명했다. 39분 22초 동안 22점 7리바운드(공격 1) 4어시스트 1스틸. 출전 선수 중 가장 긴 시간을 코트에 있었고,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이현중은 우선 “승리를 못해, 화가 많이 났다. 그러나 (이)정현이형이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이 끝까지 싸워줬다. 팀원들이 너무 고맙다”라며 팀원들을 생각했다.
그렇지만 “늦은 시간까지 지켜봐 주신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지 못했다.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 지는 게 제일 싫은데, 져서 화도 많이 나고 슬펐다. 많이 후회되고, 실망스러운 경기였다”라며 자책했다.
한편, 한국은 경기 내내 중국의 피지컬과 힘에 고전했다. 한때 18점 차까지 밀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종료 3분 24초 전 6점 차(67-73)로 중국을 위협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
이현중은 “다들 ‘전반전을 잊고, 후반전에 다시 시작하자’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대화가 추격에 힘이 됐던 것 같다. 또, 슛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모두가 ‘서로를 믿고 던져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선수들이 그 점을 잘 이행해줬다”라며 선수들과의 대화 내용을 전했다.
이어, “중국 빅맨들의 높이가 높았지만, (하)윤기형-(김)종규형-(이)승현이형 등 빅맨 형들이 너무 잘 싸워줬다. 또, (여)준석이도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는데, 골밑에서 계속 싸워잤다. 그 덕분에, 역전할 기회도 얻었다. 다만, 내가 중요할 때 많이 못해줬다. 너무 미안하다”라며 빅맨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자신의 퍼포먼스를 또 한 번 채찍질했다.

앞서 말했듯, 한국은 이번 패배로 아시아컵 일정을 종료했다. 평가전부터 숨가쁘게 달렸지만, 원하는 결과를 이루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선수들의 하나된 마음을 칭찬했다. 투지 또한 높이 바라봤다.
이현중 또한 “선후배를 다 떠나, 일단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감독님을 포함해, ‘ONE TEAM‘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 또, 12명의 선수 모두 제 역할을 다해줬다. 그런 게 너무 기뻤고, 나 스스로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라며 단합한 팀원들을 또 한 번 언급했다.
그러나 “각자 소속 팀에서도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선수들 모두가 올라가고픈 마음을 더 가졌을 거라 믿는다. 우리는 분명 앞으로 더 올라가야 하기에, 이제 시작이라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라며 당부의 말 또한 전했다.
계속해 “태극 마크를 달았다는 책임감 때문에, 선수들끼리 소통도 더 잘됐다. 그리고 태극 마크를 단 것에 무게감을 실어 준 것 같아, 선수들한테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도 하고 싶다”라며 팀원들을 또 한 번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팬 분들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우리가 거친 일정 속에도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대표 선수로서의 사명감 또한 더 생겼다. 팬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다음 국제 대회에서는 눈물 보이지 않고, 좌절하지 않겠다. 원하는 결과를 꼭 얻도록 할테니, 팬 분들께서 많이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떠올렸다.
사진 제공 = FIBA
이현중 또한 “선후배를 다 떠나, 일단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감독님을 포함해, ‘ONE TEAM‘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 또, 12명의 선수 모두 제 역할을 다해줬다. 그런 게 너무 기뻤고, 나 스스로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라며 단합한 팀원들을 또 한 번 언급했다.
그러나 “각자 소속 팀에서도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선수들 모두가 올라가고픈 마음을 더 가졌을 거라 믿는다. 우리는 분명 앞으로 더 올라가야 하기에, 이제 시작이라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라며 당부의 말 또한 전했다.
계속해 “태극 마크를 달았다는 책임감 때문에, 선수들끼리 소통도 더 잘됐다. 그리고 태극 마크를 단 것에 무게감을 실어 준 것 같아, 선수들한테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도 하고 싶다”라며 팀원들을 또 한 번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팬 분들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우리가 거친 일정 속에도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대표 선수로서의 사명감 또한 더 생겼다. 팬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다음 국제 대회에서는 눈물 보이지 않고, 좌절하지 않겠다. 원하는 결과를 꼭 얻도록 할테니, 팬 분들께서 많이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떠올렸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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