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년' 소녀시대 완전체 회동, 20주년 회의했다 "기다려주세요"

남금주 2025. 8. 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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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뭉친 가운데, 20주년 프로젝트 회의를 하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5일 권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녀시대 열여덟살'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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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뭉친 가운데, 20주년 프로젝트 회의를 하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5일 권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녀시대 열여덟살'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권유리를 만난 최수영은 "너무 화가 난다. 권유리 옷 입은 거 보여주겠다. 이렇게 예쁘게 입고 오면 어떡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권유리는 "제주도에서 급히 올라오느라"라고 해명했고, 최수영은 "오늘 선글라스에 트레이닝복 입기로 하지 않았냐"라며 드레스코드를 언급했다. 효연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왔지만, 드레스코드를 모른 채 온 거라고. 유리는 "넌 읽지도 않냐? 어떻게 이렇게 입고 왔지"라고 신기해하기도.

태연은 SM이 아닌 서현, 최수영 등에게 소녀시대 미니 응원봉을 건넸다. 태연은 "SM에서 나와서 지금 SM 아니신 분한테 드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최수영은 태연이 콘서트 MD로 출시했던 '텐스' 방향제를 언급하며 "너무 잘 만들었다. 세트장 대기실 냄새가 안 잡혀서 뿌렸는데 다 잡혔다"라며 재출시를 원하기도.

이어 빈티지 디카로 사진을 찍은 멤버들은 "진짜 연습생 때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수영은 문득 "이렇게 다 모이는 거 나쁘지 않은데 왜 내 생일 땐 안 모였어?"라고 투정을을 부렸지만, 효연은 "네가 모이자고 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수영은 "다 시간이 안 될 줄 알았다"라고 말하기도.

그런 가운데 생일 주인공인 티파니가 등장했다. 권유리는 "효연이가 (작년에 이어) 오늘도 티파니 생일 때문에 모인 거냐, 우리 기념일 때문에 모인 거냐 물어봤다"고 폭로하기도. 이어 써니, 윤아까지 와서 완전체가 된 소녀시대. 하지만 공개될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 탓에 권유리는 "이걸 어떻게 찍냐고"라며 카메라를 황급히 내려놨고, 멤버들은 "알아서 편집해"라고 밝혔다.

그리고 소녀시대 20주년 프로젝트 회의가 시작됐다. 멤버들은 팬들을 생각하며 진지하게 20주년 플랜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파니의 생일 파티 후 완전체 사진까지 찍은 멤버들. 권유리는 자막으로 팬들에게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열심히 회의하는 중이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고 전했다. 

또한 '소원(소녀시대 팬클럽)들이 만들어준 열여덟 살이다. 소시는 소원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 이젠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소원. 그대들의 무한한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우리도 많이 대화하고 준비할 테니 우리 가족 모임 할 때까지 늘 건강하자'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권유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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