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서 물비린내가 난다면?”…간단한 '이 한 가지'면 바로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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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묘하게 올라오는 물비린내같은 비릿한 냄새가 날 때가 있다.

특히 생선요리나 국물요리를 자주 하는 집이라면 이런 냄새가 더 쉽게 배인다. 닦아도 닦아도 냄새가 남을 땐 식초를 활용해주면 냄새가 싹 사라진다

식탁 물비린내 간단히 없애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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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비린내가 나는 주된 이유는 수분과 음식물 잔여물이 결합하면서 세균이 번식하고 그 과정에서 냄새 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겉은 말끔해 보여도 표면의 미세한 틈 사이로 냄새 원인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럴 땐 식초와 물을 1:3 비율로 희석해 분무기에 담아 준 뒤 식탁 표면을 청소해주면 된다. 식탁 위에 식초물을 고루 뿌려주고 마른 천이나 키친타월로 닦아주면 된다.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 성분이 세균을 억제하고 탈취 기능까지 있어 물비린내나 음식물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향이 걱정된다면 청소 후 5~10분 정도 자연 건조하면 식초 냄새도 거의 남지 않는다. 주 2~3회만 이렇게 관리해도 냄새가 거의 사라진다.

컵 비린내 제거에도 '식초'가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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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원리로 컵 안쪽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 역시 식초를 활용하면 간단히 없앨 수 있다. 특히 유리컵이나 텀블러는 음료 찌꺼기가 남아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 때문에 보통 세제로 닦아도 잔여 냄새가 남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식초 1큰술을 넣어준 뒤, 따뜻한 물을 컵에 가득 채워 약 10~15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헹구기만 해도 냄새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입구가 좁은 병이나 텀블러는 식초물에 소금을 1~2꼬집 넣어 흔들어주면 살균과 냄새 제거 효과가 더 좋아진다. 필요하다면 일주일에 한두 번만 반복해도 냄새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