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변함없이 좋은 활약, 이틀간 3점슛 10방, 그러나 나가사키 서부 9위팀에 1G 내줬다, 양재민 고시가야전 깜짝 13점

김진성 기자 2026. 1. 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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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26, 나가사키 벨카)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재개된 정규시즌서 변함없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나가사키는 24~25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 토요하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1부리그 정규시즌 원정 2연전서 산엔 네오피닉스에 95-70 승리, 87-95 패배를 각각 기록했다.

나가사키는 서부컨퍼런스 1위를 질주 중이다. 그러나 9위 산엔과의 원정 2연전을 모두 따내지 못하고 1경기를 내줬다. 그래도 이현중은 연이틀 좋았다. 하필 올스타전 주간에 식중독으로 고생했지만, 후반기 시작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회복했다.

이현중은 24일 경기서 26분45초간 3점슛 5개 포함 19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25일 경기서도 33분2초간 3점슛 5개 포함 24점 11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나가사키는 시즌 28승4패.

이바라키 로버츠는 후반기 첫 2연전서도 모두 졌다. 24~25일 이바라키현 히타치 이케노미야 사쿠라 아레나에서 열린 고시가야 알파스와의 홈 2연전서 81-83, 81-88로 졌다. 양재민은 24일 경기서 8분39초간 2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25일 경기서는 34분9초간 3점슛 2개 포함 13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2블록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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