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오늘(1일) 사업가와 결혼…김지민, 신부 보며 '눈물 펑펑'

신영선 기자 2026. 2. 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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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오늘(1일)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채널A '하트시그널3' 박지현은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예뻤던 지영 언니 웨딩.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신부"란 글과 함께 김지영의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김지영과 '하트시그널4'를 함께한 김지민은 "앞으로 결혼식엔 절 부르지 말아주세요. 언니 사랑해. 행복하게 잘 살아"란 인사와 함께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김지영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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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오늘(1일)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채널A '하트시그널3' 박지현은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예뻤던 지영 언니 웨딩.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신부"란 글과 함께 김지영의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어깨를 드러내는 심플한 디자인의 실크 드레스에 슬릭백 헤어로 세련되면서 청순한 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신랑과 팔짱을 끼고 버진로드를 걸으며 하객들을 향해 여유롭게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지영과 '하트시그널4'를 함께한 김지민은 "앞으로 결혼식엔 절 부르지 말아주세요. 언니 사랑해. 행복하게 잘 살아"란 인사와 함께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김지영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신부대기실에서 김지영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도 울음을 참지 못했다. 

신부 김지영은 울기는 커녕 오히려 눈물 짓는 김지민을 토닥이며 달래줬다. 

한편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고백한 그는 지난 7일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당초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두 달 앞당겼다고 밝혔다. 

김지영의 남편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CEO인 윤수영으로 김지영보다 6살 연상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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