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골은 손흥민? 이강인?"…카스, 월드컵 예측 이벤트 연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을 맞아 온·오프라인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스는 온라인 이벤트 '카스트라다무스'를 통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한다. 배우 백현진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축구 크리에이터 고알레가 월드컵 경기와 관련된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소비자들은 원하는 예측을 선택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예측 내용은 경기 시청률과 첫 골 장면, 한국 대표팀의 첫 득점 방식 등이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예측이 적중하면 회차당 최대 3만 캔, 적중하지 못하더라도 3000캔을 증정한다.
1차 이벤트는 12일 체코전 경기 시작 전까지 진행되며 이후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 맞춰 추가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단체 관람 프로그램인 '와이드 컵(WIDE CUP)'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환호 장면을 촬영한 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입 크기를 측정하고 1㎜당 카스 제로 1캔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와이드 컵은 12일 서울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에서 열리는 카스 뷰잉펍 응원 행사에서 처음 운영된다. 일부 참가자는 FIFA 월드컵 2026 시즌 카스 캠페인 옥외광고 모델로도 선정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예측 이벤트부터 단체 관람까지 소비자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권 기자 bk2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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