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무장공비 침투시 '연화동 전투' 전사 장병 추모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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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2보병사단(사단장 이진우)은 지난 5일 인제 북면 용대리 소재 연화동 전적 기념공원에서 연화동 전투 전사 장병 추모 행사를 가졌다.
연화동 전투는 지난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48일째인 11월 4일 무장공비 2명이 인제 산머리곡산 일대에서 12사단 장병에게 발견돼 12사단과 703특공연대, 303기무부대와의 치열한 교전끝에 사살된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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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2보병사단(사단장 이진우)은 지난 5일 인제 북면 용대리 소재 연화동 전적 기념공원에서 연화동 전투 전사 장병 추모 행사를 가졌다.
연화동 전투는 지난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48일째인 11월 4일 무장공비 2명이 인제 산머리곡산 일대에서 12사단 장병에게 발견돼 12사단과 703특공연대, 303기무부대와의 치열한 교전끝에 사살된 작전이다. 연화동 작전 과정에서 303기무부대장 오영안 준장, 703특공연대 서형원 소령, 12사단 51연대 강민성 병장이 전사했고, 장병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민·관·군은 전사한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8년에 연화동에 전적 기념공원을 조성한데 이어 해마다 추모를 해오면서 안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이진우 12사단장은 추념사에서 “을지부대 장병들은 선배 전우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적의 도발에 대비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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