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정점일때 상속 유산 1200억대, 22살 연상과 아들 출산한 탑여배우 근황

KBS2 드라마 '학교 2'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우는 남자' '연애의 온도' '화차' '여배우들' SBS 드라마 '순수의 시대' '형수님은 열아홉'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영화 '아가씨'로 전성기를 맞았던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2세 나이 차에도 연인 사이가 됐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둘의 불륜관계를 직접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고 말해 논란이 됐습니다.

홍상수는 1985년 조 모 씨와 결혼해 외동딸을 뒀습니다. 2016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조 씨가 서류 수령을 거부했습니다.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논란을 일었던 홍상수 감독의 집안과 재산 수준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연예부 기자는 홍상수 집안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은 고인이신 고 전옥숙 여사가 대중 예술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분이다. 첫 여성 영화 제작자이자 일본에서 출판 사업도 하셨고 후지 TV 한국 지사장도 지내셨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영진이 "전옥숙 여사가 홍상수에게 유산 1,200억 원을 남겼다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질문하자 기자는 "확인된 건 아니지만 그런 얘기들이 계속 돌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방송이 공개되며 일각에서는 "홍상수에게 상당한 재산이 상속되었다"라는 것이 정론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배우 김민희(43)와 홍상수(65) 감독의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영화계 관계자는 8일 '디스패치'에 "김민희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하남시 소재 산후조리원에서 산모 케어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민희는 자연 임신으로 아이를 가졌고 홍상수는 임신 확인부터 검진까지 함께하며, 늘 산부인과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감독이 아내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두 사람은 어디까지나 '불륜' 관계에 그치게 됐습니다. 이에 홍상수 감독은 A 씨와 여전히 법적으로 결혼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9년째 이어진 불륜 속에서 태어난 아들 역시 혼외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홍 감독과 아내 사이에는 딸이 한 명 있는데, 홍 감독은 환갑이 넘은 나이에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습니다.

한편, 영화 '아가씨'로 전성기를 맞았던 김민희는 이 여파로 지금까지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만 출연하고 있으며, 일부 영화에 제작 실장, 현장사진 등 스태프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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