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가 머메이드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중국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13회 베이징 국제 필름 페스티벌 레드카펫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허리 부분이 깊게 파인 화이트 시스루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클라라는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하는 등 중국에서 배우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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