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야구 활약' 외인 아내, 올스타전 보러 대만 가다 기내서 심정지→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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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프로야구(CPBL)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타자 스티븐 모야(34·타이강 호크스)의 아내가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남편을 보기 위해 대만으로 향하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타이강 호크스는 19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모야의 아내가 사망 선고를 받았다. 올스타전을 보기 위해 대만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불편함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모야는 출전 예정이었던 올스타전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구단 직원들은 모야와 함께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모야의 모습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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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강 호크스는 19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모야의 아내가 사망 선고를 받았다. 올스타전을 보기 위해 대만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불편함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모야는 출전 예정이었던 올스타전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구단 직원들은 모야와 함께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모야의 모습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일본 야구 매체 풀카운트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모야의 아내는 남편의 올스타전을 참관하기 위해 대만으로 향하고 있었다. 몸에 이상을 느껴 급하게 착륙까지 했지만 19일 오전 사망 선고를 받았다. 모야를 비롯한 구단 직원들이 병원에서 호전을 기다렸지만, 비극적인 소식을 접하고 말았다. 구단은 "선수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은 모야의 잔여 시즌 출전 여부에 대해서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추가 설명을 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CPBL 리그에 입성한 모야는 이번 시즌 19홈런으로 최다 홈런 부분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강타자다. 지난 시즌 CPBL 115경기에 나서 타율 0.294 30홈런 99타점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도 54경기 타율 0.290 47타점으로 준수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도 활약했던 타자였다. 2018시즌 주니치 드래건스 유니폼을 입으며 일본 무대에 데뷔한 모야는 2019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오릭스 버팔로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2021시즌까지 뛰며 통산 269경기 타율 0.249의 기록을 남겼다. 통산 홈런은 39개였다. 2021시즌 오릭스에서 한 시즌 13홈런을 때려낸 것이 최다 홈런 시즌이었다. 통산 메이저리그 경력은 51경기(2014시즌~2016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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