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형제였어?“ 형은 감독, 동생은 배우로 한 작품에서 만난 두 사람

연출은 형이, 연기는 동생이?!
실제로 형제인 두 사람이
넷플릭스 대형 기대작
‘약한 영웅 클래스 2’에서
함께 뭉쳤다고 해요

‘약한 영웅 클래스 1’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유수민 감독이
시즌2에서 친동생 유수빈을
캐스팅해 화제에요

형은 연출을, 동생은 연기를…
심지어 한 작품에서 함께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요

유수빈은 원래 출연을 고사했었다고 해요
형제라는 관계가 부담스러웠고,
“형한테 민폐일까 봐 걱정됐다”고 솔직히
털어놨어요
하지만 제작진의 강력한 러브콜 끝에
출연을 결심한 유수빈

시즌1 말미에 짧게 등장했던 유수빈은
이번 시즌에서 ‘은장고 정보통 최효만’ 역으로
본격 합류했어요
이 캐릭터는 ‘강약약강’의 표본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시즌2
핵심 인물로 부상했어요

유수빈은 “형과 일하는 게 좋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더 평가받는 느낌이었다”고 말하며
“형에게 누가 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컸다”고
고백했어요

하지만 유수민 감독은 “감독이 아니라
형이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집중력
있는 배우”라며
동생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어요

형은 감독으로
동생은 배우로
한 작품에서 만난 두 사람
부모님은 정말 뿌듯하겠네요


출처 유수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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