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파격 귀환 심은경[BIFF]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10. 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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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부산을 휩쓸고 있다.
지난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이 가운데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며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심은경이 오랜 만에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 뒤, 오는 23일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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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부산을 휩쓸고 있다.
지난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이 가운데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며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심은경이 오랜 만에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녀가 뜨는 곳마다 박수와 환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성 넘치는 패션도 화제다.
한국영화 ‘더 킬러스’를 들고 부산을 찾은 그는 개막식 당시 블링블링하고도 핏한 초록색 의상을 선택, 시크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후 야외 무대 인사에서는 깔끔하고도 단정한 블랙 슈트 차림으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녀의 신작 ‘더 킬러스’는 헤밍웨이 단편소설 ‘더 킬러스’를 대한민국 대표 감독 4인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탄생시킨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 심은경은 오픈 토크에서 “삼인방 배우들 덕분에 영화가 훨씬 살았다. 그 중 한 명이 이명세 감독의 아드님 중 한 분”이라고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영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 뒤, 오는 23일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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