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풍기는 은행열매, 지자체 골머리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4. 9. 19. 18:22
19일 수원특례시 장안구 파장동 한 인도 위에 은행열매가 잔뜩 떨어져 악취를 풍기고 있다.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한 도내 지자체마다 도로 및 인도에 떨어져 행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은행열매 처리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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